얼마전 2년 가까이 만난 남친에게 헤어지자고 통보했습니다 남친이 평소에는 괜찮은데 술만 마시면 사람이 돌변해서 욕을 서슴치 않고 무엇보다도 너무 의심이 심해 견딜 수가 없더라구요 회사에서 야근을 하면 다른 남자 만나고 있는 거 아니냐며 계속 전화를 하고 문자나 카톡 답장이 1분만 늦어도 불같이 화를 내고요.... 도저히 못 견디겠어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납득을 못하고 매일밤 집에 찾아오고 수십번씩 연락을 하더라구요 너무 힘들어서 선생님께 전화를 드리게 되었는데 얘기도 안 했는데 남친 나이를 맞추셔서 놀랐네요 선생님과 이야기하면서 속도 시원해지고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는것 같았어요! 그저 최고라는 말밖엔 드릴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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