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오빠는 사십줄인데 너무 철이 없습니다. 부모님이 뼈빠지게 모은 돈을 도박으로 탕진하고 매일 돈을 더 내놓으라며 깡패같이 소리지르고 취직 한 번 한적 없이 백수로 지내왔구요 저는 그런 오빠 때문에 일찍 독립해서 혼자 살고 있는데 이제 저한테까지 연락해서 돈을 빌려달라고 하네요 피를 나눈 형제라지만 원수같고 미워서 이 마음을 어찌할까 주체를 못하고 있다가 지산 선생님께 전화를 드렸네요 사주불러드리자마자 척척 다 아시고 이렇게 저렇게 하라며 정확한 대답도 해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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