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앙탈을 부리다가 그 사람이 떠나고 미쳐버릴 것만 같아 지산 선생님께 전화를 드렸네요 처음 전화드릴 때는 너무 정신도 없고 슬픈 마음에 가득차 있어서 선생님 말씀이 긴가민가 하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문자가 왔어요 제가 보고싶다네요 아직도 심장이 떨리고 이게 꿈은 아닌지 하루에도 몇 번씩 확인하고 그러네요 지산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 하나도 틀린게 없네요 이렇게 좋아하면 결국 돌아오게 되어있다고 쉽게 끊어지는 인연이 아니라고 진짜였네요 너무 감사해요 긴가민가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정말 기가막히게 잘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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