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상담 후, 게시판에 솔직한 후기를 남겨주세요. 진솔한 이야기는 서로에게 힘이됩니다.
· 제 목
오랜만에 귀한 상담 받았네요.
· 작성자
정*
· 담당선생님
무량법사
많은 사람들에게 점을 봤지만 제 각각 말이 다르고 시간이 지나서 확인할 즈음... 실망하게되고.. 그렇게 이제는 점같은 거 보지 말아야지...했었네요 답답해서 보는 점인데.. 보면 볼수록 더 갈피를 못잡게되고 돈은 버리고.. 더이상 쏟아부을 돈도, 마음도 없어서 그냥 잊어버리고 살랬는데..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힘이 드는 일이 생기니까 또 나도 모르게 기웃거리게 되더군요 딱..한번만 보자... 정말 정말 좋아하던 사람과 헤어지고... 집안에 우환이 들고.. 사실.. 물어봐도 해결책이 딱히 없는 상황에서.. 그냥 들어나 보자.. 싶어서..보는데 인연이었는지.. 선생님이 딱 눈에 들어오더군요 선생님 상담번호가 내가 좋아하는 숫자로만 이루어졌다는 것도 이유가 되었지요.. 하여튼.. 연결이 되었는데.. 목소리가 참 따뜻하다고 생각했었네요.. 그리고..아!! 순간 가슴이 철렁했다고 해야하나... " 조금 일찍 전화하지.. 다 끝나고 난 다음에 전화하면 뭐하나.. 몸도 마음도 다 지쳤네..안타깝네요" 헉! 이런게 바로 쪽집게라는 거구나... 놀랐지만 놀라지 않은척 하며... " 그럼 이사람하고는 완전 끝인가요? ㅠㅠ 저 내년 운세는 어떻나요? 내년에도 이렇게 힘들까요? " 잠시 뭔가를 생각하시더니 "아.. 이번만 지나면 이 사람한테 다시 연락옵니다.. 그냥 편하게 기다려요.. 이번 기회에 그 사람 애좀 태우란 말입니다.. 새해에는 어쩌면 그사람이 당신을 쫒아다닐지도 몰라요.." "지,진짜요?" ㅠㅠ 갑자기 눈물이 핑~ 돌아서.. 감격하다가 지난일들을 매우 정확하게 맞추시는 걸보고 왠지 새해에는 선생님 말처럼 그런 꿈같은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희망이 생깁니다 정말 적절한 타이밍에 답답함을 좀 덜고 희망을 안게 되었네요.. 선생님 덕분에.. 이번 큰고비가 지나고 선생님 말씀처럼되면 바로 전화로 인사드리고 글도 남길게요.. 상담하면서 이번처럼 후련하고 돈이 아깝지 않은 적 없었는데... 진짜 상담다운 상담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인 문제인 관계로 일일이 나열할 순 없지만 믿음이 확 가는 선생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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