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는 결혼한 지 올해로 32년째 되는 주부입니다. 꽃다운 열아홉에 시집와서 바깥으로 나도는 남편때문에 마음고생 많이 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래도 바람은 한 번도 피지 않았던 남편이라 지금까지 이렇게 의지하면서 살고 있었는데 얼마전 친한 언니한테 남편이 다른 여자랑 있었다는 소리를 듣고 하늘이 무너져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선생님께 상담받고 위로받지 않았다면 정말 너무 힘들었을 겁니다. 어떻게 하면 남편이 돌아올 지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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