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말대로 조금 참고 기다리라는 말듣길 참 잘 한것 같아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전화도 안받던 사람
영영 안 돌아올줄 알았는데 그사람 사정 말하면서
금방 돌아올꺼라고 괜한 걱정 붙들어매라고
제가 누구보다 더 그사람을 잘 아는데
그런 사람을 사주만 가지고도 정확히 판달 한다는게
신기할뿐이었지만 솔직히 선생님 말은 반신반이했었는
진짜로 돌아왔네요
너무 미안했다고 그동안 있었던 일들 얘기듣는데
선생님이 한말 그대로여서 소름끼쳤어요
울컥하는 마음으로 선생님말 안들었음
정말 후회할뻔 했어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선생님
다음에 또 연락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