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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혼란스럽네요. 결혼 7년차 딸하나 아들하나 둘입니다.. 평소 집만 아는 신랑인지라 더 충격이 큽니다.. 그 날도 출근하는 날이라 맞벌이 임에도 주말출근하는 신랑 다음날 아침 퇴근하는 신랑 고생했다고 아침 챙겨먹이고 챙겨줬는데... 한참 후 알았어요. 그 날 1박2일로 초등동창회 체육대회 다녀 온 사실을요ㅠㅠ 15여명 모인 체육대회였다는데 여자가 여러명 참가했다는 사실!!!. 제가 이일을 알게된후 남편은 제 눈치만 봅니다. 이렇게 마음이 혼란스러울때 을영님이 말씀이 자꾸 생각이 나면서 마음을 내려 놓고 추스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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