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편과 같이악세사리 일을 그만두었구요.
일을 하고 우울증이 심하게왔구요.
시댁에서 들어가서 살면서 시부모님과 함께 살며
시부모님으로인한 부부싸움이 수 없이 많았고
남편도 본인 부모님이 보통사람과 다르고 힘든 사람이라고 인정하며
제가 얼마큼이나 시부모님 싫어하는지도 알고있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안 보고 살고싶지만
남편과 같이 부부로사니 기본도리는하고 살아요.
근데 이번에 시아버지생신에 남편은 일하느라 식사에도 참석 못하고
저혼자 10첩반상부터 시작해서 장보고 애보고 아..진짜 애기 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힘들더라구요.
왜 본인 부모를 저만 챙겨야하는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