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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홀아버지를 꼭 모셔야한다는 고집센 남자친구
· 작성자
채*나
· 담당선생님
산신선녀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서른 여덟의 여자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털어놓을 곳이 없어 보살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는 10년가까이 사귄 남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저보다 어린 서른 다섯의 남자이구요, 헤어지고 또 만나고를 반복하다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외동딸에 양가부모님이 생존해 계시지만 남자친구는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홀아버지와 20년넘게 살아왔습니다. 남자친구가 어렸을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님은 재혼도 안하시고 저희 남자친구를 지극정성으로 키워왔다고 하더군요. 지금까지 키워주신 아버지를 버리는 불효자식이 되기 싫다며 아버지를 무조건 모시고 살겠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못이긴척 모시겠다고 했지만 고지식한 아버님을 뵈니까 마음이 바뀌더라구요... 서른 여덟이 됬으면서도 모아둔 돈이 없냐며 예단을 1억을 해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말을 듣는 순간 너무 화가 났습니다. 전 부모님 그늘 아래 자라와서 세상 물정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여태까지 모아뒀던 돈을 예단에 써야한다는 사실이 억울하고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왜 따로 살면 불효자고 같이 모시고 살아야 효자냐고 하면서 분가해서 따로 살자고 했습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머리도 아프고 남자친구와 헤어져야 하는지 상견례를 해야 하는지 걱정스러운 마음을 잘 다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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