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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
정이 뭐기에... |
| · 작성자 |
부*애락 |
· 담당선생님 |
산신선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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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같이 살면서 남편탓만 했는데
사실 우리남편도 희생자입니다
상처받는 것은 나뿐이라며 피해의식이 컸던 거봐요
이혼보다는 다시 시작하는게 가장 쉬우면서도 어렵네요
저를 다시 돌아보고 이해보다는 받아드려야겠다는
선생님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노력해볼께요
또다시 속아도 제남편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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